기사제목 전주한옥마을 숙박 게스트하우스 ‘가은채’, 전통한옥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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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숙박 게스트하우스 ‘가은채’, 전통한옥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

기사입력 2018.07.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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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전주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즐비한 곳이다. 특히 한 해 일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주한옥마을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이다.
 
관광문화가 식도락, 체험 등으로 점점 발전하는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내에 위치한 숙박 게스트하우스인 가은채(대표 이화현)의 전통한옥 숙박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답고 은밀한 집이란 뜻의 가은채는 1969년 건축된 도시형 한옥이고, 2호점은 2011년 상량한 전통한옥으로써 황토벽과 황토온돌바닥을 전통 한지벽지와 한지장판에 옻칠로 마감하고 천장 서까래를 노출, 회벽미장을 하여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은채의 마당은 수백년전 우리 조상들이 일일이 손다듬한 마천석, 사고석, 고흥석, 황등석 등이 정갈하게 깔려 있고, 오래된 화강암 박석, 운모석 구들돌, 우람한 장대석과 댓돌이 마당을 고풍스럽게 장식하며, 방마다 못을 하나도 쓰지 않은 짜맞춤 방식의 전통창호 문짝 300개는 전통한옥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가은채의 관계자에 따르면 가은채 진입골목은 전주한옥마을 공식가이드의 첫 번째 투어코스로써 좁은 골목이지만 운치가 있고 고즈넉하게 잘 꾸며져 있다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전통술박물관, 전통공예명인관과 담을 마주하고 있고 바로 옆엔 닥종이 한지인형공방에서 작가의 작품 감상과 체험까지 할 수 있고, 조선의 마지막 황손이 기거하는 승광재가 위치하고 있으니 꼭 들러보기를 추천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대표는 복층 온돌방은 편백나무 다락이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 한가족 5인이 함께 묵으실 수 있고 방마다 비데와 샤워시설을 갖춘 별도의 화장실을 갖춰 전통을 체험하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꾸며 놓았다면서 늦은 시간에도 CCTV와 번호키를 통해서 입실안내와 보안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가은채 골목 입구에서 70미터 거리에 위치한 전주한옥마을 공영주차장은 400여대를 수용하는 규모로써 숙박객의 경우 6천원에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포털검색 및 전화를 통해 쉽게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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