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두뇌건강진흥원은 치매 예방 전문 강사를 위해 응용 뇌 과학을 접목한 인지 기능 발달 지도사 자격증 반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의학계에서는 치매를 분명한 뇌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21세기 뇌의 시대와 더불어 뇌 활용을 시대를 맞아 응용 뇌 과학을 접목한 인지 기능 발달 지도사의 역할과 전망은 아주 밝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인지 기능 발달 지도사는 한국 두뇌 건강 진흥원의 김만수 총재가 창안하고 고안한 뇌 발달 5대 요소를 기반으로 자극, 영양, 산소, 물, 혈액 및 뇌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두뇌 혼련과 두뇌 발달에 있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는 뉴로 피드백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많은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불면증, 강박증, 공황 장애, 불안증 등 많은 뇌 질환 예방과 개선 활동을 하는 새로운 직업군에 커리어 전문 분석가들 또한 향후 4차 산업 시대에 떠오르는 직업군이 될 것이라고 한 입을 모았다.
또한 김만수 총재는 “치매는 후천적 뇌 손상으로 인한 뇌세포 파괴가 원인이므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의 노화와 뇌세포 파괴를 막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인지 기능 발달 지도사 양성과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하였다.